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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정부 9월 학기 재가동 계획 발표





          “초, 중, 고등학교 전면개교…대다수 등교할 것”









           롭 플레밍 BC주 교육부 장관은 29일 다            등학교 이하의 어린 학생은 물리적 거리두
          가오는 9월 새학기에 학교가 풀타임으로               기와 적절한 손씻기를 하는 것이 더 어렵기
          개교하며 유치원부터 12학년 학생 대부분              때문에 학습그룹 인원이 더 적게 허용될 것
          이 교실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고 덧붙였다.
           롭 플레밍 장관은 안전수칙 강화와 추                주정부는 교내의 고접촉 표면의 청소 증
          가적인 재원이 코비드-19 확산을 예방하              가, 손위생대 증가, 마스크 사용 증가등의
          고 교육부의 학교 재가동을 계획대로 추               안전대책을 위해 4,560만 달러를 투입한다.
          진하게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교직원과 학생, 학부형들은 COVID-19의
           플레밍 장관은 “아동의 사회적, 학구적,             증상을 매일 자가진단해야 하며 마스크는
          정신적 계발에 교실수업은 필수적 역할을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물리적 거리를 유지
          하기 때문에 주정부는 학생이 교사와 학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권장할 예정이다.
          우들과 함께 학교에서 학기를 보낼 수 있               헨리 박사는 이번 계획에 대해 “대단한 신                        ‘9월 등교 시키겠다’ BC 학부형 40% …여론조사
          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              뢰를 갖고 있으며, 지역사회 전파가 낮게
          다.                                  유지된다면 학교가 안전하게 재가동 될                       여론조사기관 레거가 전국 학부형을 대상으로       은 것으로 나타났다.
           플레밍 장관은 보건국 최고 책임자인 보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래는 예측할 수 없                   자녀의 등교계획에 대한 의견을 묻는 조사에       전국적으로 82%의 학부형이 매일 학생의 체온
          니 헨리 박사의 조언에 따라, 학생들이 접             지만 예상 가능한 몇개의 시나리오를 수립                     서 BC주 40%의 학부형이 자녀를 등교 시키겠    을 측정하기를 원했다.
          촉을 줄여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도              하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다고 답했다.                       체온측정을 원하는 학부형은 BC주에서 77%,
          록 인원을 학습그룹으로 나눌 것이라고                 BC주 학교는 지난 6월 코비드-19 관련                   하지만 이는 전국 평균치 59%를 밑도는 수준     대서양연안주에서 87%로 나타났다.
                                                                                         이다.                           다른 수칙에 관해서는 전국적으로 81%의 학부
          밝혔다.                                봉쇄를 풀고 자발적 등교를 원칙으로 일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학부형은 48%로 등     형이 교사와 직원이 보호용 마스크를 착용을
           헨리 박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습그               부 재개했었다. 플레밍 장관은 “앞으로 새
                                                                                         교를 결심한 학부형 보다 더 높았다.          의무화하고 학생이 마스크를 착용을 의무화해
          룹은 최대 60명, 고등학교 학습그룹은 최             노멀의 시대에 맞추어 학교는 다른 환경이
                                                                                         학부형들은 교내 보건수칙에 대한 걱정이 높       야 한다는 의견은 65%로 나타났다.
          대 120명까지 허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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