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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ugust 21, 2020                                        COVID-19                                           VANCOUVER LIFE WEEKLY



        “코로나19 완치자 면역력 석달간 유효”…미 보건당국 분석





        CDC, 격리 지침에 ‘최근 석달간 감염자는 예외’ 내용 포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달 사이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나은               감염됐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조슈아 바로카스 보스턴대 의대 조교수
        완치자의 재감염 가능성을 두고 보건 전               전력이 있다면 면역이 있다고 보고 예외를               갱신한 가이드라인 내용은 이같은 CDC             는 CDC의 새 지침이 “사람들이 석달 안에
        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미 보건              둔 것이다.                              의 분석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는 재감염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기존
        당국은 면역력이 석달간은 유효한 것으로                CDC는 또 완치자들은 특별한 증세가 없              CDC의 한 관리는 완치자의 면역력이 얼            의 CDC 판단과 같은 선상에 있다”면서도
        잠정 결론지었다.                           는 석달간은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마나 오래 유지되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그렇다고 (확진자가) 절대 재감염되지 않
         14일(현지시간) NBC방송에 따르면 미 질           규정했다.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지금 결론 내리             는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홈페이지에 기존의              앞서 CDC는 코로나19 완치자는 완치 후            기는 이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여전히 치명률이 높다며 CDC의
        격리지침 가이드라인을 갱신하면서 “최근               석달까지는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일부 의사와 환자들이 재감염 가능성에              지침을 “우리가 조만간 집단 면역을 달성
        석달간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이들은 예외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검사 장비가 코로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가운데 아직 재감염             할 것”이라는 의미로 확대 해석해서는 안
        로 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 암호 일부를 감             이 공식 확인된 사례는 없다. 하지만 그렇             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일              지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CDC는 이 경우            다고 재감염 가능성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반인은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나 최근 석              양성 반응이 나온다고 코로나19에 여전히              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17만원 코로나 백신 직접 맞은 中회장, 중국인들은 "못 믿어"





               중국에선 급속한 백신 개발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날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망설이고 있고, 이는 지역사
              회를 다시 열 기회를 해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중국에선 7개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중 4개가 정규 승인을 받기 전에 광범위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상하이에 거주하는 한 주부는 SCMP에 "백신개발은 보통 몇 년이 걸리지만 코로나19의 경우 몇 달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나는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란
              것을 알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기니피그(임상시험용 동물)가 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런 분위기는 지역사회가 집단면역에 도달할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다른 나라에서도 유사하다. 이달 발표된 갤럽 조사에서 미국인의 3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무료로 백신이 제공되더라도 백신 접종
              을 꺼릴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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